저는 65세 엄마를 둔 아들입니다 저희 엄마는 전해질이상이라는 충북제천시 작은병원에서 진단을받고 한달에 2번3번씩 염분주사라는걸 병원에 다니며 맞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에서 쇠약감전문 병원이라고 봐서 이렇게 상담문의를 드립니다 기력이 떨어져서 걷지도 못하시고 자주 넘어지셔서 멍이들고.. 계속 누워있기만하십니다 남들보다 소금끼 전해질이 몇배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왜 전해질이 자꾸 떨어지는지 원인을 못찾고있습니다 밥을 먹긴먹어도 자꾸 토해내시고 지금은 엄청 말라있는 상태입니다 전해질이 떨어지는 원인이라도 찾고싶어서 상담글을 써봅니다 치료가능하다면 치료도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