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골밀도의 저하와 골조직의 완화로 인해 뼈가 부서지기 쉬운 상태로 되어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된 것을 말합니다. 단단하여야 할 뼈가 여러 가지 원인들에 의해 골의 질량이 감소되고 구멍이 많아지면서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손상되거나 골절을 유발하는 상태로서 골절이 없으면 증상이 없기 때문에 소리없이 찾아와 생명과 직결될 수 있습니다.
증상
골절로 인해 허리가 앞으로 구부려지면서 키가 작아집니다.
골절이 발생한 후에야 나타나기 때문에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습니다.
때로는 심한 허리통증을 일으키며 척추가 모두 내려 앉아 허리가 심하게 구부러집니다.
갈비뼈가 골반의 위치에 높이게 되면 만성적인 복통 및 기능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갑자기 발생한 허리 또는 등 주변의 통증이며, 평소 허리가 아픈 분도 갑자기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는 척추골절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원인
남자의 경우 50-60세 이후 골량의 감소가 증가하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 후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의 결핍이 골다공증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45세 이전 조기 폐경이나 자궁 적출 수술 이후 골다공증이 발생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장 내 칼슘 흡수가 적어지고, 기전과 골 형성에 관여하는 조골 세포의 감소가 동반되어 발생합니다.
유전적 요인, 스테로이드 과용, 류마티스 관절염, 저 체중 또는 과거 골절력이 있는 경우, 흡연, 과도한 음주, 낮은 골밀도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진단
치료방법
 
 
 
충분한 골량을 유지시켜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골다공증 치료의 목표입니다.   일차적인 예방으로 소아와 청소년기에 단단한 뼈를 형성하는 것이 노년기에 골다공증의 발생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 골다공증이 시작된 경우에는, 규칙적인 체중부하 및 근육강화운동, 흡연, 음주의 제한, 칼슘과 비타민 D의 섭취 등이 중요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이 생겼을 경우, 2주 이상 안정을 취해야 하며, 골절된 뼈가 불안정성이 심하고 신경을 압박하여 마비가 생겼을 경우에는 수술을 요하기도 합니다.
골밀도 T 점수가 -2 이하인 경우, 척추 및 대퇴골 골절의 병력이 있는 경우, 비약물적 방법으로 효과 없는 경우에서는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골다공증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